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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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600만원→1억' 술테크 성공했다…"술 약 150개 보유" (옥문아)[종합]

기사입력 2026.03.26 22:07 / 기사수정 2026.03.26 22:07

정연주 기자
KBS 2TV '옥문아' 캡쳐
KBS 2TV '옥문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수경이 약 17배 상승의 '술테크'에 성공하며 애주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옥문아')에는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답게 집 안에 술만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KBS 2TV '옥문아' 캡쳐
KBS 2TV '옥문아' 캡쳐


이수경은 약 120~150병의 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웅은 이수경의 ‘술방’에 대해 “1억 원이 넘는 술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이수경은 “원래는 그 가격에 안샀다. 처음엔 600만 원에 구입한 것”이라며 고가 주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박성웅은 "그게 지금 1억 원이 넘었다"며 약 17배 상승한 술값에 놀랐다. 

KBS 2TV '옥문아' 캡쳐
KBS 2TV '옥문아' 캡쳐


홍진경은 "근데 그건 누가 사줘야 돈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수경은 "누가 산대도 안 팔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찬은 "원래 애주가들이 술을 잘 안팔려고 한다. 진정한 애주가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경은 '술테크' 성공 후 와인을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밝혔다. 이수경은 "와인은 좋은 날 좋은 사람들하고 먹을 거다. 20년 뒤 개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꼭 초대해 달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KBS 2TV '옥문아' 캡쳐
KBS 2TV '옥문아' 캡쳐


이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주량으로 흘러갔다. 

이수경은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니고, 와인으로 따지면 1병을 마신다"고 말했고, 이에 박성웅은 "이수경은 맥주가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 와인, 위스키 등 다 먹는다"며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경은 이날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연애를 하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이수경은 "요즘 바쁘다. 연애를 2-3년동안 안했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왜 바쁘냐"고 물었고, 이수경은 "술 마시러 다니르라 바쁘다"고 말해 애주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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