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건강 이상 근황을 전했다.
이경실은 26일 개인 SNS에 "어제 갑자기 몸살 기운이 돌아 유튜브 촬영 후 연극 '사랑해 엄마' 연습에 가지 못하고 병원에 다녀왔다"며 "열이 입술로 터져 아주 가관이다. 나이가 들며 추접스러움이 보인다. 받아들여야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단 밥을 먹고 약을 또 챙겨 먹어야겠다"며 "연습 시간을 갑자기 바꾸는 바람에 오늘도 연습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 연출님, 짜여진 스케줄이 있는데 전날 바꾸시면 어떡하냐. 연출이 조혜련 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 개인 계정
또한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갑작스러운 몸살로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사랑해 엄마' 제작진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줬다.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 중이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개인 SNS를 통해 딸인 배우 손수아와 함께 5월 공개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이경실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