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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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박민영→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예전이 그리워" 반응 속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6 17:30


김지원-하지원,박민영.
김지원-하지원,박민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연예계에 '뼈말라' 주의보가 켜졌다.

김지원부터 하지원, 박민영 등 극단적으로 마른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프로페셔널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함께 예전이 그립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김지원은 불가리 앰버서더 자격으로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 깡마른 근황을 전했다. 

이날 짙은 네이비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김지원은 특유의 화려한 비주얼은 여전했지만, 이전과 다른 체형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선 "못 알아봤다"며 기존에 알던 김지원과 다르다는 반응이 속출했다.


김지원.
김지원.


다만 이같은 김지원의 모습이 스타일링이나 촬영 각도 차이로 보는 반응도 적지 않다. 실제로 출국 당시에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의 대명사로 불렸던 하지원 역시 '뼈말라' 몸매로 탈바꿈했다.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하지원은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속 욕망의 굶주린 여배우 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형을 바꾼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하지원하면 건강한 이미지가 있지 않냐. 몸도 바꿨다"며 "일부러 심한 운동을 하고 웨이트로 근육을 작게 만들었다. 스트레칭으로 (몸선을) 길고 예민해 보이게 했다. (연기보다) 저를 지우는 작업이 더 어려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원.
하지원.


이러한 그의 노력은 지난 10일 진행된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얇고 긴 기럭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뼈말라'의 대명사로 불렸던 박민영은 과거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당시 시한부 연기를 위해 이온음료만 마시면서 37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이번에 새로 들어간 드라마 '세이렌'에서도 그의 뼈말라 몸매는 유지됐다. 물과 술만 마시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했기 때문.

박민영.
박민영.


이와 관련해 박민영은 "살이 찌면 너무 이상할 것 같더라. 그래서 결국 물과 술만 두게 됐다. (촬영 때) 물을 3리터씩 마신 것 같다"라며 "촬영 끝나고 나서는 물을 싹 끊었다. 이제 저로 돌아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작품 활동, 본업을 위한 일종의 프로페셔널한 선택으로 볼 수 있지만 극단적인 '뼈말라' 체형 변화에 과거 모습이 그립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보그 계정, tv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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