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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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처절하게 무너져야"…'서바이벌 4승' 기록 깨지나? 정영진 예고 (베팅 온 팩트)

기사입력 2026.03.26 15:45

사진 =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정영진
사진 =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정영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베팅 온 팩트' 정영진이 무너지는 장동민의 모습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민종 PD를 비롯해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이날 김민종 PD는 "가짜뉴스를 소재로 하지만 진지하기만 하지 않고 재미있는 예능을 만들고 싶었다. 가짜뉴스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배경과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섭외를 시작했다"고 다양한 분야의 8명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PD는 "정치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예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전혀 사석에서 만나지 않을 것 같은 분들을 모셔서 뉴스 서바이벌을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베팅 온 팩트' 장동민
'베팅 온 팩트' 장동민


'서바이벌의 아버지', '서바이벌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장동민은 "일단 서바이벌에 나가는 자체가 부담이 되는 시점"이라면서도 "뉴스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동시에 서바이벌의 형식을 띠고 있어서 접해 본 적 없는 영역이라 승부욕이 발동했다.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런 장동민을 보면서 정영진은 "이런 프로그램에 장동민 씨가 나온다는 것 자체로 시청자분들의 기대가 많을 것 같다. 그 기대가 더 큰 재미로 이어지려면 장동민 씨가 처절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봐야하지 않을까"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내일(27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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