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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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이미 이민 절차 밟아" 고백…'서바이벌의 신' 승부욕 어땠길래 (베팅 온 팩트)

기사입력 2026.03.26 15:25

사진 =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 장동민
사진 =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 장동민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베팅 온 팩트'로 또 한번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베팅 온 팩트'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민종 PD를 비롯해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먼저 '피의 게임', '더 지니어스' 등 여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높은 승률로 '서바이벌의 아버지', '서바이벌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장돔민은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베팅 온 팩트'에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동민이 "일단 서바이벌에 나가는 자체가 부담이 되는 시점"이라고 말문을 열자, 박경림은 "그동안 너무 많은 활약을 하셨다"고 동의했다.

이어 "이번에는 뉴스의 진위 여부를 따지는 동시에 서바이벌의 형식을 띠고 있어서 접해 본 적 없는 영역이라 승부욕이 발동했다.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저의 또 다른 능력을 테스트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앞서 오프닝에서 박경림이 "공개돼도 괜찮겠어요?"라고 묻자 장동민은 "이미 이민 절차를 밟아 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내일(27일) 오전 11시에 첫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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