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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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횡령 피해→재판 진행 심경…"돈과 에너지 엄청 써, 끌고 갈 것" (이게바로)

기사입력 2026.03.26 15:15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현재 재판 중인 횡령 사건을 언급하며 인간 관계 조언을 건넸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인간관계도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구독자들을 위해 인간 관계에 대해 조언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안선영은 "제가 사기를 세 번 당해 보고, 횡령도 당해 보고, 돈도 떼여 보면서 느낀 거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이야기를 시작했다.

안선영은 "꼭 피해야 하는 유형 중에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있다"고 말하며 "그런 사람들은 '미안해'를 안 하고 핑계가 앞서는 사람들이다. 모두에게 피해를 입혀 놓고도 본인이 피해자인 척한다"며 일침을 날렸다.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안선영은 횡령을 당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지금도 재판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형사 사건도 마찬가지고 민사 사건도 들어가면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엄청 쓴다. 여기에서 딱 손절하고 피해야 되는 케이스와 끝까지 싸워서라도 옳고 그름을 해야겠다는 기준은 저의 아들 바로의 입장에서 대입해서 정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안선영은 "'만약에 바로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이 저의 기준이다. 내 삶이 크게 흔들릴 정도로 피해를 주고,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면 반드시 법의 재판을 받아서 끌고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충고했다.

안선영은 "'좋은 게 좋은 거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병 난다. 친구, 동료, 가족일지라도 법에 저촉되는 피해를 입히면 소송을 가야 된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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