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25
스포츠

10개 구단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확정...국내 투수는 구창모 1명 [KBO 미디어데이]

기사입력 2026.03.26 14:49 / 기사수정 2026.03.26 16:07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엑스포츠뉴스DB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이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서울 송파구의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트윈스 박해민, 임찬규, 한화 이글스 채은성, 문현빈, SSG 랜더스 오태곤, 조병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최형우, NC 다이노스 박민우, 김주원, KT 위즈 장성우, 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전민재, KIA 타이거즈 나성범, 양현종, 두산 베어스 양의지, 곽빈, 키움 히어로즈 임지열, 하영민 등 KBO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했다.

10개 구단 사령탑은 28일 5개 구장에서 진행되는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NC(구창모)를 제외한 나머지 팀은 외국인 투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잠실: KT 위즈(맷 사우어) - LG 트윈스(요니 치리노스)

2026시즌 공식 개막전이 펼쳐지는 잠실에서는 KT 사우어, LG 치리노스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KBO리그 데뷔를 앞둔 KT 선발 사우어는 시범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2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0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6.30의 성적을 나타냈다.

이강철 KT 감독은 "다시 태어난다는 느낌으로 하겠다. 다시 한번 뛰겠다. 팬분들께 항상 즐거운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라며 "야구장에 많이 오셔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LG 선발은 요니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지난해 30경기 177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로 팀 내 최다승을 책임졌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8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7.56을 기록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2연패라는 목표를 갖고 스프링캠프까지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다. 올 시즌에 어려운 상황도, 좋을 때도 있을 것이다. 팀이 어려울 때 팬분들이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면 올 시즌도 우리가 좀 더 힘을 얻어서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문학: KIA(제임스 네일) - SSG(미치 화이트)

KIA는 네일을 개막전 선발로 내세운다. 올해로 KBO리그 3년 차를 맞는 네일은 지난해 정규시즌 27경기 164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8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4.15를 올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2026년은 모든 걸 다 잊고 새롭게 한 팀으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좋은 시즌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SSG의 개막전 선발투수는 화이트다. 화이트는 지난해 24경기 134⅔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활약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8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지난 시즌을 돌아보면 모든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우리는 당당히 3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오래 끝까지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대전: 키움(라울 알칸타라) - 한화(윌켈 에르난데스)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지난해 19경기 121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올렸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2경기 9이닝 2승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올해 키움 야구는 놀라운 야구를 펼치고 싶다.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들을 이겨내고 올 시즌은 새롭게 도전하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며 "많이 준비했다. 올해는 좀 더 많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5시즌 종료 뒤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떠나보낸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에르난데스는 시범경기에서 2경기 10이닝 1패 평균자책점 4.50을 마크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지난해에는 투수 쪽에서 승리를 많이 따냈다면 올해는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초반에 힘을 내야 하는 시즌이다. 올해는 좀 더 화끈한 공격력으로 시원한 야구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타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대구: 롯데(엘빈 로드리게스) - 삼성(아리엘 후라도)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로드리게스는 시범경기 2경기 9이닝 1승 평균자책점 5.00의 성적을 남겼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지난해도 그렇고 올초도 그렇고 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었는데, 그건 그거고 어쨌든 올해 선수들이 많이 단단해졌다는 느낌이다. 시범경기 통해 좋은 모습 보여줬고 좋은 흐름 시즌까지 가져가서 올해는 꼭 가을야구에 가겠다"며 포스트시즌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삼성의 개막전 선발은 후라도다. 후라도는 지난해 30경기 197⅓이닝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으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한 차례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80을 올렸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우리 선수단은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강한 집념으로 시즌을 치를 것이다. 삼성 팬분들도 우리가 우승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년 프로야구 KBO리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앞서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각 팀 개막전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9명, 국내 투수 1명으로 결정됐다. 구창모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호준 NC 감독은 26일 KBO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로 구창모를 호명했다.​ 구창모 말고는 전부 외인 투수들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아라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 미치 화이트(SSG 랜더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맷 사우어(KT 위즈),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자이언츠),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잠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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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두산(크리스 플렉센) - NC(구창모)

두산에서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KBO리그 돌아온 플렉센이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플렉센은 시범경기에서 3경기 12⅓이닝 평균자책점 0.73으로 호투를 펼쳤다. 특히 탈삼진을 21개나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2년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는데, 마무리캠프 때부터 선수들에게 올해 확고한 목표의식를 얘기했다"며 "명가를 재건하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꼭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맛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NC의 개막전 선발은 구창모다. 1선발로 시즌을 준비하던 라일리 톰슨이 시범경기 기간 부상을 당하면서 구창모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게 됐다. 구창모는 지난해 4경기 14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6⅔이닝 1승 무실점이다.

이호준 NC 감독은 "지난 시즌 후반에 9연승을 하면서 원팀의 모습이 보였다고 생각한다. 캠프 때 이 점을 중점적으로 선수들이 똘똘 뭉칠 수 있게 신경을 썼다"며 "개개인의 뛰어난 실력보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원팀으로 나아가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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