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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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뇌경색으로 아찔한 사고…"세 번 넘어져, 너무 힘들었다" (순풍)

기사입력 2026.03.26 11:0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인한 사고와 함께 변화한 식생활 습관을 알렸다.

2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기서 죽을거야” 82세 선우용여 임종까지 살고 싶다는 이촌동 럭셔리 투어 (국중박,단골맛집)'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날 선우용여는 제작진들과 함께 이촌동 동네 나들이를 떠났다. 피자를 먹으러 떠나는 길, 선우용여는 갑자기 뒤로 돌아 걸으며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선우용여는 "뒤로 걷는 게 좋다"고 설명했고, 제작진은 "누가 쳐다보면 창피하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뭐가 창피하냐. 그런 생각을 갖지 마라"며 "미국 사람은 내가 육갑을 떨어도 안 본다. 그 사람이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신경 쓰지 마라"고 충고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어 피잣집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내가 사실은 뇌경색 때문에 걷는 걸 조심해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세 번을 넘어졌다. 너무 힘들었다"며 뇌경색으로 인해 겪은 낙상사고를 떠올렸다.

선우용여는 "요새 뭐를 결심했냐면,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을 낫또 하나에 눌은밥만 먹는 거다. 그저께부터 그렇게 했다"며 식습관 변화로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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