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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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2 銅1' 김길리 "연금점수 한방에 다 채워...月 100만원 씩"(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26 07:20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길리가 첫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져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길리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아이돌 체험을 제대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길리는 "귀국할 때 기자분들의 카메라 프레시가 엄청 터지더라. 인터뷰 끝나고 차까지 가는데에도 카메라가 엄청 쫓아오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릴스에서만 보던 상황이 펼쳐져서 너무 좋았다"면서 "제 별명이 '람보르길리'라서 람보르기니 의전을 받아 그 차를 타고 집까지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3억이 넘는 차라서 그런지 확실히...달릴 때 팝콘 튀기는 소리가 나서 신기했다. 운전도 기사님이 해주셨다"면서 행복해해 웃음을 줬다. 

특히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재활센터 선생님이 지어주신 별명"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김길리는 친구들 덕분에 스타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주사를 맞았다면서 "지하철을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데, 혹시 알아보실까봐 마스크를 쓰고 갔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친구들이 '아무도 못 알아보니까 당장 벗어라'라고 하더라. 근데 진짜 딱 한 분만 저를 알아보셨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최민정과 찐친 모먼트를 보여준 김길리는 최민정에 대해 "언니가 너무 무표정이라서 첫인상만 보고 오해했었다. 무서운 언니인 줄 알았다"고 했다. 

김길리는 "그런데 같이 훈련을 해보니까 웃긴 언니였다. 허당미도 있고, 스케이트만 잘 타는 언니다. '이 언니가 세계 1등 맞아?'라는 생각이 들었었다"면서 웃었다. 

뿐만 아니라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딴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으로 연금 점수 110점을 다 채웠다. 금메달이 90점, 은메달이 70점, 동메달이 40점이다. 그래서 매달 100만원씩 받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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