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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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시험관 거부' 후 보란듯이…입양딸 자랑 "피는 안 섞였지만"

기사입력 2026.03.24 11:01 / 기사수정 2026.03.24 11:01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진태현이 양딸 한지혜 양의 경사에 축하를 전했다.

24일 진태현은 "지난 서울동아마라톤 국내 여자선수 3등 포디엄에 오른 우리 한지혜 선수"라며 입양 딸 한지혜, 아내가 함께한 축하 파티를 공개했다. 

노력 끝에 맺은 결실에 진태현은 "육상은 순위보다 기록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인 기록보다 뒤처지지 않아서 대견하다"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대로 엄빠 말 잘 듣고 겸손하게 운동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본인이 목표한 기록에 도달할 것 같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피는 안 섞였지만 저희 가족 모두 모든 누림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한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진태현은 장녀 박다비다를 입양한 데 이어 두 양딸을 더 맞았다.

진태현은 최근 2세 및 시험관 시술 권유와 관련해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사진=진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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