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박수지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수지 씨는 개인 채널에 "퇴원하고 집에 왔어요ㅠ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지 씨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침대 위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박수지 씨는 어딘지 모르게 수척해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수지 씨 계정
최근 박수지 씨는 77kg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50kg에서 70kg 이상을 감량했던 그는 108kg까지 체중이 늘면서 요요를 겪고 다시 다이어트 중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다이어트 주사를 언급하며 "주사 한 방이면 살이 쏙 빠진다니까 솔직히 저도 한때 위고비 한 번 맞아볼까 마음이 흔들렸다"며 "근데 가격도 한 달에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고, 구토나 탈모 같은 무서운 부작용 후기들도 꽤 많았어요. 무엇보다 주사를 끊는 순간 바로 요요가 온다는 후기가 제일 걸렸어요. 어떻게 힘들게 뺀 살인데 다시 찌게 둘 순 없잖아요?"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50kg이었던 박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수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