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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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L호텔 총괄팀장도 인정한 아기보스..."카페사장 맞네" (사당귀)

기사입력 2026.03.22 17:37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권은비가 카페사장다운 평가로 L호텔 총괄팀장의 인정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권은비가 카페사장다운 시식평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은비는 박명수와 함께 L호텔 총괄셰프 김송기를 만났다.

김송기는 권은비와 박명수에게 중식 평가를 받고자 했다.



L호텔 총괄팀장과 입사1년차 이서영 셰프가 20만 원대의 불도장, 랍스터찜을 만들어 왔다.

권은비는 "식기부터 고급지다"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박명수는 "왜 우리한테 잘해주는 거냐. 이런 대접 처음이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L호텔 총괄팀장은 불도장에 대해 재료 손질부터 해서 6시간이 걸리는데 육수 끓이는 시간만 4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불도장을 맛본 권은비는 "냄새가 쿰쿰하니까 어른의 맛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어린 친구들도 잘 먹을 것 같다"며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고 했다.

권은비와 박명수가 감탄만 하는 사이 김송기는 총괄팀장에게 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은비는 부드러운 식감의 식재료는 괜찮지만 전복, 해삼 등 식감이 있는 식재료는 크기를 줄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L호텔 총괄팀장은 카페사장다운 권은비의 평가에 놀라면서 권은비의 의견을 반영해서 준비해보겠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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