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6:54
연예

"10년 뒤 여기서 만나"…'다큐 3일', 4년만 진짜 돌아온다=첫 촬영 완료 '낭만 치사량'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2 15:15

KBS '다큐 3일'
KBS '다큐 3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다큐멘터리 3일'이 부활 소식을 알리며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다큐 3일' VJ는 "다큐3일이 14년 전 올랐던 273번 청춘버스에 다시 오릅니다. 당신의 낭만을 들려주세요. 잠시 후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21일에는 "다시 첫 3일 끝"이라며 첫 촬영을 마친 인증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최애 프로가 돌아온다", "첫 방송 기다리고 있겠다", "벌써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다큐멘터리 3일'은 3일간의 관찰을 통해 우리 이웃의 삶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했던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6일 KBS 2TV를 통해 부활한다.

첫 방송은 서울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 편으로 꾸며진다. 14년 전 청춘들의 꿈과 고민을 담았던 '청춘 버스'의 궤적을 다시 따라가며, 2026년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과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KBS
KBS


특히 '다큐 3일'은 과거 방송분이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으며 재조명되기도 했다. 2015년 '안동역' 편에서 출연자와 제작진이 나눈 "10년 뒤, 여기서 만나자"는 약속이 화제를 모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고, 실제 10년 뒤 재회가 성사된 모습이 공개되며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처럼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깊은 여운을 남기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부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지운 CP는 "화려한 설정에 지친 시청자들이 '우리 모두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