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랄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랄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영유(영어 유치원)고 나발이고 엄마만 따라해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랄랄이 "블랙", "블루", "레드"를 발음하자 딸도 이를 따라 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yellow' 발음이 어려운 듯 혀를 빼꼼 내민 데 이어 계속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이자, 랄랄은 사랑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랄랄은 과거 미국에 거주한 경험으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외국에서 라이브 가수를 했고, 싱가포르 클럽에서 노래도 했다. 정산을 제대로 받으려고 영어 공부를 많이 한 거다. 슬플 정도로 돈을 열심히 벌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랄랄은 각종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눈, 코 성형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랄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