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18:34
연예

비, ♥김태희 때문에 조심한다더니…"촬영 중 속옷까지 다 벗어"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3.18 18:17 / 기사수정 2026.03.18 18:17

김지영 기자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비가 '크레이지 투어' 촬영 중 겪었던 아찔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비 잡도리 보고 싶었어요... 너무나... 간절스러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ENA '크레이지 투어'에 출연 중인 가수 비, 이승훈과 배우 김무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날 장도연이 프로그램 중 가장 난감했던 순간을 묻자, 이승훈은 "도착하자마자 당황스러웠던 게 물에 들어가는 미션이었는데 풀숲 뒤에서 옷을 갈아입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탈의실이 따로 있을 줄 알았는데 한국의 대스타들이 풀숲 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이에 김무열은 "심지어 속옷도 마음 편히 못 갈아입었다. 그곳이 산책로라 계속 사람이 오는지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비는 "너 안 벗었어?"라고 물으며 "나는 다 갈아입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무열이 "바로 앞에 건물도 있고 창문도 많았다"고 하자, 비는 "찜찜해서 빨리 끝내자는 생각으로 진행했다. 앞이 주택가인 것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장도연이 세 사람에게 스릴을 즐기는 편인지 묻자, 비는 "어렸을 때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위험한 건 피하게 된다"고 답했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또 이승훈은 "촬영할 때마다 지훈이 형을 나무랐다.  과거에는 중력 9배를 버티는 촬영도 했었는데 이제는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이 생기고 나서 더 조심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비는 "가정이 생기니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아른거린다. 안전 교육을 받았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TEO 테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