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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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국민 MC' 유재석 앞 "메뚜기도 한철" 저격…주지훈·김남길 '발칵' (핑계고)

기사입력 2026.03.17 11:40 / 기사수정 2026.03.17 11:40

유재석-윤경호.
유재석-윤경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윤경호가 유재석 앞 말실수를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배우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출연했다.

영상 속 윤경호는 지난해 진행된 김남길의 기부콘서트에 불참한 것에 미안함을 내비쳤다. 김남길은 촬영 때문에 못 갔다는 윤경호에게 "경호는 늘 바빴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윤경호는 "아유 나는 뭐가 항상 그렇게 바쁜지. 감사하면서도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말하면서 유재석의 눈치를 봤다.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속담을 언급하려다 공교롭게 유재석의 별명이 메뚜기라는 점을 떠올린 것. 

'뜬뜬' 채널 캡처.
'뜬뜬' 채널 캡처.


옆에 있던 주지훈은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한다"라고 지적했고, 윤경호는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의도한 거 아니냐. 내가 좀 오래했다. 네 생각보다 내가 오래 하고 있다는 의미냐. 어우 나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경호는 "언젠가는 이런 바쁨도 그리울 것이다, 다 한철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해명했고, 김남길은 "일을 키웠다"며 몰이를 시작했다.

윤경호 역시 "(유재석을) 보는 순간 연상이 됐다"라고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뜬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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