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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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앵커로 돌아왔다…김수지 "전례 無, 교체 원치 않았던 선배들께 감사" (뉴스안하니)

기사입력 2026.03.13 16:05 / 기사수정 2026.03.13 16:05

정연주 기자
유튜브 '뉴스안하니' 캡쳐
유튜브 '뉴스안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출산휴가를 쓰고 앵커로 복귀한 아나운서 김수지가 전례없던 일에 선배에 감사를 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엄마에서 앵커로, 다시 시작된 뉴스데스크 앵커의 삶"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날 김수지는 앵커로 복귀 후 소감과 함께 선배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수지는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가 출산 휴가를 쓰고 다시 돌아오는 게 전례가 없었던 일인데, 선배들이 열린 마음으로 출산의 이유로 앵커를 교체하고 싶지 않다라고 못 박는 선배들이 계실 때 뉴스를 한 것도 감사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준 회사도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유튜브 '뉴스안하니' 캡쳐
유튜브 '뉴스안하니' 캡쳐


이날 PD는 김수지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한 소감을 물었다.

PD는 "책임져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들어난다는게 그게 꽤 부담이었을 거 같은데"라며 김수지에 물었다. 

김수지는 이에 공감하며 "엄청 엄청 부담이었다. 예전에는 내가 또 책임감이 진짝 강하고 짓눌리는 타입이어서 하루하루가 고행이었다. 인생이 힘들고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과거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유튜브 '뉴스안하니' 캡쳐
유튜브 '뉴스안하니' 캡쳐


이어 "이제 아기가 태어났지않냐. 아기는 나보다도 더 오래 사는 존재이다. 그래서 내 남은 인생에 있어 이제 아기를 진짜 잘 살게 만들어 줘야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며 "그래서 큰 압박감을 느끼고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수지는 "마음이 무겁긴 한데 그만큼 아기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걸 잊고 막 행복할 때도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 = 유튜브 뉴스안하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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