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09 18:47 / 기사수정 2026.03.09 23:22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가 안세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직후 나온 그의 농담 섞인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졌던 패배의 흐름을 끊어낸 직후 왕즈이가 "새벽 훈련은 이제 안 해도 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왕즈이는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세트 스코어 2-0(21-15, 21-19)로 꺾었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예상 결과는 안세영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었지만, 왕즈이가 예상치 못한 경기력과 함께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안세영의 연승 기록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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