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가 '넉오프' 공개설에 입을 열었다.
28일 고상록 변호사는 개인 채널에 "방송가와 증권가에 따르면 디즈니+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사가 오늘 나왔다"며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앞서 이날 더페어에 따르면 디즈니+가 3월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약 1년간 공개가 밀린 미공개작 '넉오프'의 편성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
김수현과 조보아가 주연으로 출연한 '넉오프'는 당초 지난해 4월 공개 예정이었으나 공개를 한 달 앞둔 3울,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공개가 보류된 바 있다.
미성년자 교제 의혹은 김새론의 유족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주장한 것으로, 이후 한류 스타였던 김수현은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지난해 3월 31일 기자회견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고상록 변호사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조작된 증거 및 허위사실 유포, 디즈니+를 향한 협박을 언급하며 "장시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김세의(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비롯한 가해자들의 중대 범죄사실이 모두 드러난다면, 디즈니의 리스크도 공식적으로 해소된다. 그렇다면 ‘넉오프’ 방영을 더 이상 미룰 이유도 없어진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부디 상반기에는 '넉오프'를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