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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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3월 1일 개막…농심·T1·PRX 출격

기사입력 2026.02.27 1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마스터스 산티아고' 개막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3월 1일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약 2주간 진행되며,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로 구성됐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2패를 기록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1일에는 젠틀 메이츠(M8)와 에드워드 게이밍(EDG), 시라이 게이밍(XLG)과 NRG의 경기가 열린다. 

퍼시픽 리그 소속 팀들은 3월 2일부터 경기를 치른다. 3번 시드 페이퍼 렉스(PRX)는 G2와, 2번 시드 T1은 팀 리퀴드(TL)와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진행한다.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으로 1번 시드를 확보한 농심 레드포스(NS)는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이번 대회 성적은 9월 열리는 최종 무대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에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순위별 챔피언십 포인트 배점이 상향 조정됐으며,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 팀은 6점, 준우승 팀은 4점을 받는다. 3위와 4위는 각각 3점·2점을 받게 되며, 5위와 6위는 1점씩 획득한다.

'마스터스 산티아고'는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플리커,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란트 마스터스'는 연 2회 열리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4개 권역 국제 리그 상위 팀이 출전한다. 앞서 열린 '마스터스 상하이'는 젠지가, '마스터스 방콕'은 T1이 우승한 바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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