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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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백도빈에 냉정 평가…"아빠 같은 사람과 결혼 NO" (정시아아시정)[종합]

기사입력 2026.02.21 21:47 / 기사수정 2026.02.21 21:47

김지영 기자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정시아의 딸이 아빠 백도빈을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20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7년 만에 다시 찾은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남편 영상 댓글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 딸 서우 양과 함께 3박 4일간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세 사람은 차로 이동하며 앞서 공개됐던 백도빈·정시아의 떡볶이 데이트 영상에 달린 댓글을 함께 읽었다. 정시아는 "말을 재미있게 한다"는 반응에 대해 "재미있는 사람은 아닌데, 우리 둘이 그렇게 재미있진 않던데"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도빈 님이 곱게 자란 도련님 같고 조곤조곤 말할 때마다 웃기다"는 댓글을 읽은 뒤 딸의 생각을 묻자, 서우 양은 "그럴 수 있지"라며 쿨하게 답했다.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또한 "스크린에서도 배우로 보고 싶다"는 댓글에 대해 정시아는 "배우로 복귀할 생각이 있냐. 준우·서우 대학 보내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백도빈이 "그러면 너무 늦는 거 아니냐"고 되묻자, 정시아는 "아니다. 그런 건 계획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참 선하게 생겼다"는 댓글에 정시아는 "그런 선한 느낌에 반해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딸 서우 양은 아빠의 장점으로 "요리를 잘하고 고민 상담을 잘해준다"고 꼽았지만, 단점에 대해서는 "아까 한 시간 안 나오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시아는 "차에서 엄청 기다렸다. 11시에 출발하자고 하면 12시에 출발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시아가 "어떤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냐"고 묻자, 서우 양은 "아빠 같은 (사람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정시아를 폭소케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정시아 아시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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