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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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연출 사과' 황보라, 이번엔 주차장 갇혀 분통 "개판이다"

기사입력 2026.02.17 21:34 / 기사수정 2026.02.17 21:34

황보라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차량 방전으로 인해 주차장에 갇혔던 상황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4년 차 초보맘 황보라의 매운맛 고향 방문기 l 명절 브이로그, 부산 맛집, 아들 육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황보라는 이날 아들을 데리고 친정 부모님과 함께 한 백화점을 찾았다. 아버지 생신 선물을 사기 위한 것. 그는 즐겁게 쇼핑을 마친 뒤 다시 차로 돌아왔다.

그러나 카메라를 다시 켠 황보라는 지친 모습이었다. 그는 "엄마, 아빠는 아들과 택시를 타고 급하게 귀가를 하셨다"며 차가 방전된 상태임을 알렸다. 



그는 "움직이질 못해서 보험회사를 불렀다. 저녁 6시 반에 약속 있었는데 저녁도 파투 나고 지금 개판이다. 엉망진창인 하루가 됐다"며 "부산 여행도 못 갈 것 같다. 이래가지고 가겠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수리기사의 도움으로 5분 만에 상황이 해결됐다. 무사히 귀가한 황보라는 수리된 차를 끌고 가족들과 함께 부산 여행을 갈 수 있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11일 야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처럼 연출된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제품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교통사고 설정을 홍보에 활용한 것 때문에 비판이 이어지자, 지난 13일 황보라는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사진=황보라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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