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기 순자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출연자 23기 순자가 영철과의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밝혔다.
순자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 앞두고 해치우는 프로포즈는 싫다고 했었는데, 제 생일날 프로포즈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순자는 "여러분, 저 결혼해요. 갑작스럽게 1등에 당첨돼서 밥을 먹고 요트를 타게 됐는데, 오빠가 제가 예쁘다고 했던 반지에 영상 편지까지 준비해줬다"며 "너무 기분 좋고 행복했는데 멀미 때문에 정신을 못 차려서 결국 배를 돌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 반지가 도착해서 오빠가 또 땅에서 프로포즈를 해줘서 두 번 받았다"며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바로 하기로 했고, 6개월 안에 끝내려고 한다. 영철이와 순자의 2026년 가을예식하기, 목표를 정했으니 달려보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3기 순자 개인 계정
또한 순자는 "멀미와 함께한 프로포즈 잊지 못해. 바쁜 와중에도 몰래몰래 준비하느라 수고했어"라며 "오빠는 83년생, 저는 88년생으로 둘 다 나이가 있는 편이라 바로 결혼 준비를 해보려 한다. 반지가 두 개면 사랑도 두 배"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솔사계에서 힘든 일 겪고 영철님이 많이 다독여줬나 보다", "요즘 더 예뻐진 이유가 있었네", "너무 축하한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23기 순자는 SBS Plus·ENA '나는 SOLO'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같은 기수에 출연한 23기 영철과 결별 후 재결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23기 순자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