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상무야구단에서 복귀해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 2024시즌 LG 통합우승 핵심 멤버로 활약한 이정용은 시즌 종료 후 상무야구단에 입대해 지난해 6월 팀으로 복귀했다. 이정용을 비롯해 우승 마운드 전력이 대거 이탈한 2024년의 LG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리고 이정용이 돌아온 지난 시즌 다시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왕좌를 탈환했다.
군 복귀 당시 LG의 '승리 요정'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으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했다. 여러모로 만족감과 아쉬움이 동시에 남는 시즌을 보냈다.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상무야구단에서 복귀해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엑스포츠뉴스 DB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상무야구단에서 복귀해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엑스포츠뉴스 DB
이정용은 지난달 12일 오지환, 임찬규 등 몇몇 팀 동료들과 함께 스프링캠프 일정보다 일찍 출국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가 반환점을 돈 시점 그는 일찍 캠프를 시작한 것에 대한 부담감보다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더 커진 상태다.
"기술적인 변화보다 따뜻한 곳에서 단계적으로 몸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크다. 투수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일찍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라고 밝힌 그는 "가장 중요한 건 안 아픈 것이다. 그 안에서 작년보다 더 강한 공을 던지기 위해 투구 영상을 예전보다 더 많이 보면서 연구하고 있다. 데이터분석팀과 코칭스태프 도움을 많이 받고 개인 시간에도 계속 체크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을 설명했다.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상무야구단에서 복귀해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LG 트윈스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상무야구단에서 복귀해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LG 트윈스
이정용은 올해 불펜에서 시즌을 출발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연초 구단 신년회에서 "이정용, 장현식, 함덕주 세 선수가 작년 어려움을 겪었다. 본인들의 준비하는 자세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올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분명 세 선수가 올해 팀의 중심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상무에서 선발 준비를 해왔고 실제로 선발 역할도 맡았다. 필요하다면 선발도 준비돼 있다"면서도 "다만 현재 팀 상황을 보면 제 보직은 불펜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는 것이 우선이다. 그 안에서 선발 자리가 필요해지는 상황이 온다면 '나도 준비돼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강점을 '패스트볼'이라고 소개한 이정용은 "저는 공격적으로 승부하는 투수다. 단순히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 타자가 느끼기에 묵직하고 힘이 느껴지는 공을 던지고 싶다. 요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많지만, 공 하나하나에 힘이 실리고 다음 공이 더 살아나는 투구를 하는 게 저다운 모습"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난해) 복귀 첫 등판 때 보내주신 환호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성적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했지만, 계속 응원해 주시면 꼭 보답하겠다"며 "팬분들이 '승요'라고 불러주시는 만큼, 팀이 이기는 흐름을 만드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2026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지난해 아쉬움을 돌아봄과 동시에 다음 시즌을 향한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상무야구단에서 복귀해 39경기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1⅔이닝) 1승무패 평균자책점 0으로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LG 트윈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