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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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린샤오쥔 대충격! 남자 1500m 예선서 혼자 넘어져…첫 판 탈락+레이스 포기 [밀라노 현장]

기사입력 2026.02.15 04:38 / 기사수정 2026.02.15 05:1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린샤오쥔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이날 예선 4조엔 쟁쟁한 선수들이 모여 '죽음의 조'라고 불릴 만했다.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거머쥔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와 쑨룽(중국)이 한꺼번에 포함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일본 에이스 요시나가 가즈키,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했던 앤드류 허(미국), 동유럽 쇼트트랙 강국 헝가리 대표인 벤스 노그라디도 들어왔다.

111.11m 트랙을 13바퀴 반 도는 레이스가 시작됐고, 린샤오쥔은 초반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끄는 등 적극적으로 달려나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그러나 판트바우트, 쑨룽이 앞으로 나오면서 혼전 양상이 벌어졌다.

7바퀴를 남겨놓고 레이스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순간 린샤오쥔이 혼자 넘어지는 불상사를 맞고 말았다. 린샤오쥔은 이후 레이스를 포기했다. 판트바우트, 쑨룽, 앤드류 허가 준결승에 올랐다.

린샤오쥔은 한국 대표였던 평창 올림픽에서 개막 다음 날 열린 남자 1500m 우승을 일궈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기고 대회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띄운 적이 있다. 8년 만에 나선 올림픽 1500m에서 최악의 결과를 맞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 린샤오쥔은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도 준준결승 4조에서 꼴찌를 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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