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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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수, 국화에 마음 굳혔다…장미 "마음 홀가분, 미련 없어"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2.12 23:30 / 기사수정 2026.02.12 23:30

이승민 기자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장미와 22기 영수의 관계가 마무리됐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뤄졌다. 

국화와 용담이 26기 경수를 선택해 2:1 데이트를 하게 된 가운데, 장미는 22기 영수를 선택하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보였다.

이날 장미는 선택 이유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밝혔다. 그는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 결혼까지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사람은 22기 영수"라며 "호감이 있고, 더 깊이 알아가 보고 싶다.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가 좋게 느껴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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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2기 영수는 데이트에 앞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만약 남성 선택이었다면 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됐을 것"이라며 "식사 자리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카페로 자리를 옮겼고, 그 자리에서 영수는 자신의 선택을 분명히 했다. 그는 "오늘 저는 국화님을 선택했다"며 "그래서 장미님이 밥값을 내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예상과 다른 답을 들은 장미는 "그럼 마음을 정한 걸로 이해하면 되겠냐"고 물었다. 영수는 "오늘 아침부터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고 있다. 그게 거절도 용납한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러자 장미는 "국화님이? 아 이해했어요"라며 영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뒤 담담히 받아들였다. 

또한 인터뷰에서 장미는 "이렇게 결론이 나니까 오히려 속이 편하다. 두 번이나 데이트를 해봤으니 미련은 없다. 계속 거절을 예상하다가 결론을 본 느낌이라 후련하기도 하고 오히려 홀가분하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엇갈린 선택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됐고, 장미의 쿨한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 ENA·SBS Plu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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