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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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끝난지 11년…줄줄이 명문대·'♥연프'→"고생 多" 폭로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2 18:50

사진 = tvN STORY, 윤후, MBN
사진 = tvN STORY, 윤후, MBN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빠! 어디가?' 키즈들의 훌쩍 큰 근황과, 11년 만에 밝혀진 비하인드에 시선이 모인다.

최근 tvN STORY 공식 채널에는 '이 셋을 11년 만에 다시 보다니'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성주는 "윤민수 씨, 이종혁 씨, 제가 이렇게 한 방송에, 한 화면에 잡히는 게 11년 만이다. 11년 만에 아빠로 잡혀서 정말 반가우면서도 감회가 새롭다"고 말을 꺼냈다.

사진 = tvN STORY 유튜브 채널
사진 = tvN STORY 유튜브 채널


이어 김성주가 "그때는 다 젊은 아빠들이었다"고 말하자 윤민수는 "많이 늙었네요 형님"이라고 받아쳤고, 이종혁은 "내가 '아빠! 어디가?' 할 때 성동일 형보다 지금 나이가 많은 거다"라고 빠른 세월을 체감했다. 

이때 김성주는 "지금 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정말 이 두 아빠가 좋아서 (아이들을) 방목하고 자유롭게 정말... 제가 고생 많이 했습니다"라고 11년 전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김성주는 "내가 정말 윤후하고 준수 애들이 아침에 먹을 게 없어서 땅에 흘린 거 주워 먹고 그런 애들을 집으로 불러서 밥 먹으라고 했다. 아빠 뭐하냐고 물어보면 '자고 있어요', '일어날 생각을 안 해요' 아들들은 제가 다 업어 키웠다고 보면 된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 STORY 유튜브 채널
사진 = tvN STORY 유튜브 채널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 출연하는 윤후를 위해 모인 세 사람. 김성주는 "그런 아들들이 지금 커서 연애를 한다고 하니까 저도 감회가 남다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는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가 출연한 바 있으며,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시즌2에는 윤후의 출연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내 새끼의 연애' 이탁수, 윤후
'내 새끼의 연애' 이탁수, 윤후


지난해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는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 전공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버지 이종혁의 모교이기도 하며, 형 이탁수 역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라 이목을 모았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입학해 경영학을 전공 중이다. 아이비리그 톱 5에 속하는 명문대학교로, 유학생 입학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지난 2023년 미국 명문 뉴욕대학교에 진학해 현재 영화 전공을 하고 있다. 안정환의 딸 안리원도 같은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아들 안리환은 최연소 카네기홀 연주자로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류진 아내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류진 아내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최근에는 류진의 첫째 아들 임찬형이 미국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으며, 최근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고등학교 배구 선수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성동일의 아들 성준은 한양대학교에 진학했고,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프로골퍼로 활동, 동생 송지욱은 아빠를 따라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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