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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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운명전쟁49' 편집 없이 등장…"설레는 마음, 소름끼치게 해달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2 15: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여러 논란 속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첫 회에 편집 없이 등장해 화제다. 

11일 첫 공개된 디즈니+ 신규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박나래가 여러 논란으로 인해 활동 중단을 하기 이전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너무나 설레고 즐거운 마음로 여기 왔다. 여러분, 저를 소름 끼치게 해달라.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앞서 디즈니+ '운명전쟁49' 측은 박나래의 출연 및 편집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출연자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보니 박나래 씨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방송에 출연한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공개를 이틀 앞둔 9일, 디즈니+는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박나래를 모두 지워 통편집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불거졌지만, 편집 없이 등장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박나래가 '운명전쟁49'로 복귀하는 것이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박나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미 오래전 촬영과 제작이 완료된 프로그램으로, 공개 예정일에 맞춰 오픈되는 것뿐"이라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지만, 출석을 하루 앞둔 11일 '일신상의 이유'로 경찰 출석을 연기했다.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특수상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경찰 소환이었다. 따라서 관심을 모았던 박나래의 첫 공식 석상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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