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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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 故정은우 비보에 눈물 섞인 추모…"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기사입력 2026.02.12 10:52 / 기사수정 2026.02.12 10:52

장주원 기자
사진= 김윤서 SNS
사진= 김윤서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윤서가 故정은우를 추모했다.

11일 김윤서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김윤서 SNS
사진= 김윤서 SNS


김윤서는 정은우의 비보에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 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내.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서는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정은우는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한편, 1986년생인 정은우는 2006년 KBS '반올림3'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작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조작살인'이다. 

사진= 김윤서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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