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CEO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남지현은 개인 계정에 "성과는 팀의 것, 문제는 내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표이지 않을까... 대표가 쉬워 보이고 일 적게 하는 사람이라는 잘못된 오해는 없기를!"이라고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 우리 사람들 스스로가 대표라는 생각으로 각자 자리에서 책임지고 성과를 공유하며 힘을 낼 수 있기를... 입술 다 부르트고 밤새면서 서류작업 중 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남지현 SNS.
사진 속 남지현은 빨간 카디건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미모는 여전하지만, 어딘가 피곤해 보이는 안색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건조해 보이는 입술까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대표로서 짊어진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는 바레 강사 겸 웰니스 브랜드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남지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