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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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은우, 사망 하루 전 올린 장국영 사진…"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기사입력 2026.02.11 15:29 / 기사수정 2026.02.11 15:2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하루 전날 올린 마지막 게시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BG"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또한 홍콩 영화 배우 장국영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11일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게시글에 언급된 인물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인물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불멸의 아티스트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11년 7월 23일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27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1986년 생인 정은우는 2006년 KBS 2TV ‘반올림3’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2021)이 마지막이다. 

사진 = 정은우, 장국영, 에이미 와인하우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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