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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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두쫀쿠'에 소신 발언…"5500원이어도 안 사 먹어, 한물 갔다"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2.11 11:49 / 기사수정 2026.02.11 11:49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뒤늦게 개시한 카페 사장 청취자에게 소신 발언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소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DJ 박명수의 선택을 바라는 수많은 고민 중, 박명수는 카페를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 청취자의 고민에 집중했다. 

자영업자 청취자는 "한옥 카페를 한다. 뒤늦게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개시했는데, 가격을 5500원으로 할까요, 6000원으로 할까요?"라며 고민을 보냈다.

박명수는 "두쫀쿠 한물 갔다. 죄송한데 두쫀쿠가 이제 남아돈다더라. 왜 뒤늦게 그걸 이제 하냐"며 "5500원도 안 먹을 것 같다"고 소신 발언을 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6000원이면 더 안 먹을 것 같으니까 이왕이면 5500원에 하라"며 자영업자 청취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어 한 청취자는 "설날 당일이 제 생일이다. 시댁에 갈지 말지 고민된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자기 생일이면 상갓집도 안 가냐. 생일이면 시댁 가서 같이 박수받고 일석이조 아니냐"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시댁을 가든, 본인 집을 가든 가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인 거다"라고 시댁 방문을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강력하게 충고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차장님이 넷째 돌잔치를 초대해 주셨다. 딸 셋 다음에 태어난 막내 아들이라더라"라는 고민에는 "무조건 가야 된다"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얼마나 소중한 아들이냐. 차장님이 애국자다"며 "결혼 안 해서 난리가 났는데, 애국자한테는 무조건 가야 된다"고 말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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