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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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하정우 열애 이용해 광고까지 "바람은 막을 수 있다"…이것마저 닮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0 09:32 / 기사수정 2026.02.10 09:32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차정원이 쿨한 행보로 팬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9일 차정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광고 게시물을 게재했다. 그는 바람막이를 입은 자신의 사진과 일상을 공유하며 "열애설은 못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직접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를 언급한 것. 앞서 차정원과 하정우의 소속사는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 배우의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정우와의 공개 연애를 시작한 차정원은 자신의 열애설을 이용한 센스있는 멘트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시크한 사진과 다르게 발랄한 멘트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귀엽잖아요", "바람만 막으면 되지요", "센스 미쳤다", "이 센스 어떻게 숨기고 사셨나요", "하정우랑 멘트 재질이 똑같은데", "혹시 하정우 씨가 글 써주셨나요?", "카더가든 언니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정우 또한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특유의 유쾌한 멘트로 팬들의 결혼축하와 공개 열애 언급에 직접 답하고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정우는 '결혼하지 마요'라는 한 팬의 댓글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는 재치있는 답을 했고, 차정원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 사진이 댓글로 달리자 "오 내 사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할까요?"라는 댓글에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받아치는 등 하정우의 재치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하정우는 결혼식 날짜를 묻는 팬에게 "비밀"이라고 답하며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특유의 재치로 더욱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1살 연하인 1989년생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5년에 개봉한 영화 '폭락'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차정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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