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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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하차했는데…'주사이모'가 또? "'나혼산' 전X무" 저격→빛삭 [종합]

기사입력 2026.02.10 06:40

키, 전현무, 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키, 전현무, 박나래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의 글에 여러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A씨는 9일 자신의 계정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로고 이미지와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당일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A씨는 '전'과 '무'가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이를 두고 '나혼산'에 출연 중인 전현무를 간접 저격한 것이냐는 해석이 뒤따랐다. 당시 A씨가 전현무와 '나혼산' 계정만을 팔로우하고 있던 사실도 전해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A씨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7일 A씨는 "9시간 조사를 받았다"며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특정인을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나혼산' 출연진들은 지난해 '주사이모' 관련 논란으로 연이어 홍역을 겪었다.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박나래와 키는 불법의료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와의 연관설로 끝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 가운데 전현무 또한 방송 중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한때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소속사의 즉각적인 해명으로 논란은 일단락됐다.

당시 소속사는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며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더불어 9년 전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적법한 의료 행위였음을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A씨, 온라인 커뮤니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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