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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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정희, 유방암 투병 중 겪은 설움…"사람들, 절제한 내 가슴 궁금해해"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2.06 15:26 / 기사수정 2026.02.06 15:26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tvN STORY'
사진= 유튜브 'tvN STORY'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당시의 아픔을 고백했다.

6일 tvN STORY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1일 방송되는 '남겨서 뭐하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1일 공개되는 '남겨서 뭐하게'에는 최강 동안 페이스를 지닌 서정희가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근황 토크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동안 비결부터 유방암 투병의 아픔 속 찾아온 사랑에 대해 풀 예정이라고.

사진= 유튜브 'tvN STORY'
사진= 유튜브 'tvN STORY'


서정희는 자신의 동안 비결을 "피부과 한 달에 한 번 가고, 목욕탕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정희의 동안 비결을 듣던 이영자는 "언니도 아직 대중목욕탕 다니시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가슴 수술하고 나서는 내 가슴의 현장을 보고 싶어 하더라"라며 유방암으로 인한 가슴 절제술 이후,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tvN STORY'
사진= 유튜브 'tvN STORY'


뿐만 아니라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심정을 고백했다. 서정희는 "그때가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더라"라며 "남자처럼 (한쪽 가슴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확장기를 꼈다. 근데 견뎌내는 게 너무 아프더라"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1년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 이혼했다.

서정희는 2015년 서세원과 이혼 후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유튜브 'tvN STORY'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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