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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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첫 뮤지컬 도전하나…"마이클 잭슨 뮤지컬 해보고 싶어" (시즌비시즌)

기사입력 2026.02.06 08:1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시즌비시즌'
유튜브 '시즌비시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비가 뮤지컬에 대한 도전 의사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시즌비시즌' 채널에는 '오늘 옛날 얘기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 (ft. 김준수 정성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재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는 두 사람을 향해 "어렸을 때 봤던 ‘비틀쥬스’가 맞냐"고 물었고, 이에 정성화는 "맞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다. 무대 장치가 굉장히 독특하다. 뭐랄까, 팀 버튼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시즌비시즌'
유튜브 '시즌비시즌'


이어 비는 "솔직히 이렇게까지 홍보를 안 하셔도 두 분의 티켓 파워면 무조건 솔드아웃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정성화는 "저희도 그럴 거라고 예상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성화는 비를 향해 "뮤지컬을 되게 잘할 것 같다. 연기도 잘하지 노래도 잘하지"라고 칭찬했다. 이에 비는 "뮤지컬 제의가 많이 왔었다"며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여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는 "뮤지컬은 공동체 작업이다. 연습을 굉장히 꾸준히 많이 해야 하는데 그게 자신이 없다"며 "제 스케줄이 계속 변동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준수는 "사실 연습할 때는 저희도 스케줄을 많이 비워둘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비가 "다른 스케줄을 거의 못 하게 된다"고 하자 정성화는 "본인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배우들과의 합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이후 정성화는 "만약 지훈 씨가 뮤지컬을 한다면 지금까지 봤던 작품 중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맨 처음 조승우 선배가 했던 작품이다. '지킬 앤 하이드'"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준수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 갑자기 떠오른 게 'MJ'"라며 세계적인 팝 가수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담은 뮤지컬을 추천했다.

이에 정성화도 "진짜 잘 어울린다"고 공감했고, 비는 "한 번 해보고 싶다. 마이클 잭슨 형 이야기는 꼭 해보고 싶다"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시즌비시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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