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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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영향력, 인쿠시의 나라 몽골에서도…"전설" 국빈 대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5 16:55 / 기사수정 2026.02.05 16:55

몽골배구협회
몽골배구협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몽골을 찾아 남다른 환대를 받았다.

5일 몽골배구협회는 SNS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구 선수 가운데 한 명이자 수백만 젊은이들의 우상, 전설적인 김연경 선수가 몽골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몽골을 찾은 김연경과 표승주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몽골배구협회의 초청을 받은 김연경은 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 AIC 스텝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몽골 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시구를 한 뒤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몽골배구협회가 주최한 환영 행사와 만찬에 참석하며 국빈급 대접을 받았다.

몽골은 김연경과 함께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했던 몽골 출신 인쿠시와 타미라의 모국이기도 하다.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이 이끈 필승 원더독스 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인쿠시는 이후 아시아쿼터로 정관장에 입단하며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지난해 은퇴한 김연경은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과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몽골배구협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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