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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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김소영, ♥오상진에 '오일 바르기' 미션줬더니…"1초만에 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5 10:38

김소영 계정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에게 임신 중기 이후 준 미션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3일 사진의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중기 이후 남편에게 매일 배에 오일 발라주기 미션을 주고 있다"며 "뱃속 아기가 커가는 걸 좀 체감하게 해주고 싶었고. 그리고 둘째와의 스킨십 장려 차원에서 좀 천천히 아름답게 둘째를 느낄 시간을 주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김소영은 "근데 진짜 세상 누구보다 빠르게 1초만에 바르고 간다. 무슨 벽에 페인트 바르듯"이라고 오상진이 미션에 임하는 자세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팔로워가 "정서적 교감은 빼놓고 바르기는 매우 충실한"이라고 반응하자 김소영은 "너무 갈수록 초스피드인 것이 웃긴 것"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팔로워가 "저라면 서운할 것 같다 너무 의무 같으니까"라고 하자, 김소영은 "꾸준한 명령어 입력이 중요"라고 쿨하게 말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직속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김소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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