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03:54
연예

하정우, 이상형 발언 재조명…"귀엽고 섹시한 女" ♥차정원 겨냥했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5 00:50

하정우-차정원.
하정우-차정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연예계 또 한 쌍의 배우커플이 탄생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이 바로 그 주인공.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면서도 결혼설에 대해선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2020년 만난 이후 연예계 동료이자 연인으로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웠으나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며, 올해 연말을 넘기지 않을 계획이라고. 

'연예계 대표 미혼 배우'로 불렸던 하정우의 결혼 전제 열애 소식에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가 지난해 12월 출연했던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짠한형 신동엽' 채널 캡처.


차정원 SNS.
차정원 SNS.


하정우는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제는 가야 한다. 내년엔 결혼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비혼주의가 아님을 명확히 한 것.

이상형에 대해선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며 "이국적인,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십몇 년 전에 (이)하늬가 싱글일 때 (공)효진이한테 너무 마음에 든다고,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라는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하정우가 밝힌 이상형과 차정원의 모습이 맞닿아 있다는 반응과 함께, 시기상 차정원과 열애 중이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당시 발언 역시 차정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차정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