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DB / 차정원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하정우의 '결혼설'로 연예계가 하루종일 뜨거운 가운데, 그의 연인인 차정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집중되고 있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썸남썸며', '부탁해요, 엄마', '그녀는 예뻤다', '마스터 - 국수의 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실 배우보다 '패션 인플루언서'로 인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차정원은 170cm·50kg의 모델 같은 비율과 남다른 사복 센스로 100만 명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차정원 SNS.
다수의 유명 패션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협업도 이어가며 감각적인 일상 사진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업계에서도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본업인 배우로서의 행보도 꾸준하다. 2022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2024년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 출연했으며, 지난해 영화 '폭락'에서는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차정원은 4일 11살 연상의 배우 하정우와의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정우-차정원.
차정원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면서도 "결혼은 아니"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와 차정원이 2020년 만난 이후 연예계 동료이자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는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올해 연말을 넘기지 않을 계획이라고.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지만 오랜시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실제로 결혼에 골인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차정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