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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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47세' 하정우, ♥여자친구와 교제 인정했다…"결혼 전제로 만나는 중"

기사입력 2026.02.04 17:22 / 기사수정 2026.02.04 17:22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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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날 MHN스포츠는 하정우가 7월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는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과의 통화 내용도 함께 전했다. 김용건은 "서로 좋아해서 결혼하는 것"이라며 두 사람의 깊은 신뢰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하정우 측은 최근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둘러보며 하객 규모와 동선, 보안 등을 비교적 꼼꼼하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독 보도가 나온 이후 하정우는 스포츠조선과의 통화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름에 할까 했다"며 "7월 결혼은 아버지(김용건)께서 그냥 하신 말씀인 것 같다. 교제하는 여자친구와 여름에 결혼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평소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 온 배우다. 그간 결혼이나 연애와 관련한 질문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던 만큼, 갑작스럽게 전해진 결혼설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 이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지난해 연출작 '로비', '윗집 사람들'을 선보였다.

하정우는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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