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치어리더 김가현이 코트 위에서 팬심을 뒤흔들었다.
김가현은 2일 오후 경기도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응원단으로 나서 열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등장한 그는 경쾌한 동작과 안정적인 동선, 표정 연기까지 더해진 응원으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김가현은 단정하면서도 청량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 유니폼과 화이트 숏팬츠 조합에 리본 헤어 액세서리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김가현은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인 치어리더로, 다양한 종목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2023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활동 범위를 넓혀왔고, 현재는 여러 팀에서 동시에 응원단으로 활약 중이다. 여러 종목의 응원 스타일을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사진=김한준 기자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