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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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재산 2조설' 다시 솔솔?…조인성 "압구정 반이 재석이 형 것"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07:50

유재석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인성이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의 재력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영화 '휴민트'의 개봉을 앞둔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출연해 강동구 일대를 돌며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해준과 '유퀴즈'에서 만났던 때를 떠올리며 "박해준 씨가 연극을 하고 뒤늦게 빛을 봤다고 해서 (어렵게 지냈을 줄 알았는데), 여유있게 지냈더라"고 말을 꺼냈다.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이어 "전셋집 지원도 받고, 고생하지 않고 살았더라"고 말하자 박해준은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지원을 안 받았다. 그런데 전셋집 지원은 받긴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보던 조인성은 유재석을 향해 "압구정의 반이 (유)재석이 형 것 아니냐"고 했고, 유재석은 조인성을 바라보며 "차태현과 조인성이 아주 속뒤집개다"라고 분통을 터뜨려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동료들을 통해 유재석의 재력이 유쾌하게 전해졌던 방송 내용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차태현, 조인성, 한효주가 출연했고 연기할 때의 감정 표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조인성에게 차태현은 "(조)인성이가 일이 없어서 돈을 못 받아 집에 오래 있다 보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이에 유재석이 "인성이 돈 없다는 이야기는 왜 하냐. 오해한다"고 말하자 차태현은 "똑같은 거다. 얘(조인성) 돈 없다는 거나 형 2조 있다는 거나"라고 다시 한 번 농담을 던졌다.

조인성도 "압구정 반이 재석이 형 거"라고 너스레를 떨며 거들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유재석이 출연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재석 재산 2조설' 이야기가 전해졌고, 유재석은 "실제 있는 건 아니지만 2조 있다고 하니까 기분은 좋다. 2조 있으면 프리미어 구단 하나 인수할 수 있지"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유튜브 '핑계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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