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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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기부…누적 1억 2,002만 원

기사입력 2026.02.03 19: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선한스타' 1월 가왕에 등득했다.

최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플랫폼 내 팬들의 투표를 통해 임영웅이 2026년 1월 가왕에 오른 데 따른 결과다.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돌봄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임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002만 원이다. 누적된 성금은 그동안 수술·항암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환아 가정의 실질적 필요에 맞춰 집행됐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꾸준히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재단의 돌봄 치료비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환아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임영웅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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