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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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양준혁, 13개월 딸 '깜짝' 운동 신경 공개…"딱 봐도 선수, 훈련 시키는 중" (양신)

기사입력 2026.02.03 16:38 / 기사수정 2026.02.03 16:38

이승민 기자
양신 양준혁 채널 캡처
양신 양준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생후 13개월 된 딸의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며 "딱 봐도 선수할 것 같다"고 예언했다.

30일 양준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양신 양준혁'에는 "[양신육아] 이젠 팔팔이가 뛰어댕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양준혁이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아이의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이집에서 딸은 아빠가 던져준 풍선을 발로 차며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양준혁은 "축구 선수 할래?"라며 웃음을 터뜨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딸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힘이 느껴지는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거운 나무 의자를 직접 끌어당긴 뒤 그 위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자, 양준혁은 "힘도 좋고 다리도 빠르다. 이거 어떡하나, 벌써"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양신 양준혁 채널 캡처
양신 양준혁 채널 캡처


그는 "딱 봐도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돌잡이 때도 야구공을 잡았다"며 딸의 남다른 운동 감각을 자랑해 웃음을 더했다.

의자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온 딸을 향해 양준혁은 "내가 딱 봐도 너는 선수할 것 같다. 훈련시키고 있다"라며 즉석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풍선을 던지고 받아오게 하는 간단한 놀이였지만, 양준혁은 진지한 표정으로 지도에 나섰다.

훈련을 마친 딸을 품에 안은 양준혁은 "이제 13개월인데 벌써 걷고 뛰기 시작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딸의 활발한 움직임과 호기심 가득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11일 55세의 나이에 첫 딸을 얻었다. 

사진= 양신 양준혁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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