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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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강다니엘·'은퇴' 라이관린도…"난 잘 지내" 완전체 워너원 메시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1 14:12 / 기사수정 2026.02.01 14:12

강다니엘, 라이관린. DB.
강다니엘, 라이관린. DB.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워너원이 재결합을 앞두고 팬을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는 재결합 활동에 함께하지 않는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의 메시지도 담겨 눈길을 끈다.

1일 워너원 공식 계정에는 워너원 11인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가 업로드됐다.

멤버들은 "약속 지키러 늦었지만 찾아왔어요", "이제 시작입니다", "워너블 또 다시 내 마음속에 저장" 등 각자 개성이 담긴 인사를 남겼다.

여기에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인 강다니엘도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기쁩니다. 워너블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되어서 설레네요. 추억을 꺼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봅시다"라고 적었다.

영화감독으로 변신, 연예계 은퇴를 알린 라이관린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적었다. 그는 "워너블 나 기억하는 거죠? 옛날에 우리 응원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난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형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워너블도 꼭 행복하게요. 저도 행복할게요"라는 말로 팬들을 감동케 했다.

워너원 메시지
워너원 메시지



한편, 워너원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같은 해 8월 데뷔해 약 1년 6개월간 활동하며 '에너제틱', '부메랑', '뷰티풀'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음반 및 방송 활동 등 개별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최근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상반기 방송될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뭉칠 예정이다.

다만 2월 군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과 중국에 머물고 있는 라이관린은 제외된다. 이와 관련 멤버 박지훈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 당시 "강다니엘 형은 곧 군대에 가고, 라이관린도 중국에 있는 상황이라 두 사람은 함께 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촬영은 몇 회차 남긴 했는데 사전미팅도 하고, 모여서 밥 먹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다같이 너무 흔쾌히 수락해줬고, 재밌게 찍었다. 같은 곳을 보고 뭉쳤다는 것이 뭉클하더라"는 말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워너원 멤버 옹성우·이대휘·하성운·윤지성·박우진·황민현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워너원 공식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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