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로몬이 김혜윤에게 설렘을 느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에서는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 분)에게 설렘의 감정을 느끼는 강시열(로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은호는 장도철(김태우)로부터 강시열을 구했고, 그 선행의 대가로 절대 원치 않던 인간이 됐다. 때마침 두 사람은 또 다른 구미호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은호는 이를 부정하면서도 신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강시열은 도력을 빌려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또 다른 구미호가 살고 있다는 설악산으로 향했었다.
인간의 몸으로 설악산에 다녀온 후 피곤함에 지쳐 잠이 든 은호. 강시열은 그런 은호를 바라보다가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은호의 얼굴을 천천히 뜯어보던 강시열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라면서 정신을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