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다영아나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다영이 배성재와 비밀 연애 당시 난처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스브스 큰아들과 막내딸,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다영 아나운서는 남편 배성재와 함께 SBS 사장을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다영아나야'
세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대화를 이어나가던 중, 배성재는 과거 프리랜서 선언 이후 어수선했던 아나운서 팀 분위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배성재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가득한데, 저랑 갑자기 사귀게 됐다"며 당시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김다영에게 미안함을 드러냈고, 김다영은 "진짜 스파이가 된 것 같았다. 다니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고 털어놓았다.
김다영은 "관련해서 말도 잘하기 힘들었다. 딥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연애에 대해서 물어볼까 봐 도망다녔다"고 난처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영은 지난해 5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SBS 아나운서 선배였던 배성재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유튜브 '다영아나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