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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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후 긴급 SOS 요청…"전과 후가 너무 바뀌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1 11:34

최연수 계정 캡처
최연수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모델이자 셰프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가 임신 후 달라진 몸과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너무 우울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연수는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나레이션을 통해 그는 "임신하고 나니까 피부가 싹 망가지더라. 분명 인터넷에서 아들이면 피부 좋아진다고 그랬는데 임신은 역시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른 거 같더라"며 "너무 너무 건조하고 트러블이 자꾸 올라온다"고 임신 후 피부 변화를 전했다.

최연수 계정 캡처
최연수 계정 캡처


그는 "저는 둔한 편이라서 임신하고 몸의 변화나 감정 변화도 둔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제약도 너무 많고 너무 우울하다. '메이크업 나름 늘었지'하고 만족하고 살았는데 임신하고 나서 뷰티 크리에이터님들 영상 엄청 찾아보고 있다"며 "생전 사지도 않던 색조 화잠품 열심히 사고 영원히 올리브영 홈페이지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런 얘기하면 다들 받아들여야지 어떻게 하냐고 하는 거다. 그게 되는 거면 영상 안 올렸다. 정말 임신 전후가 너무 바뀌었다. 이렇게 우울해질 때 임신해보신 임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냐. 제발 저에게 노하우를 알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해왔다.

지난 해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연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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