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3:31
연예

'MZ 대통령' 이영지 "두쫀쿠, 최소 2년본다" 발언에…박신혜x고경표→나영석 태도 바꿨다 (채널십오야)

기사입력 2026.01.20 20:04 / 기사수정 2026.01.20 20:06

'채널십오야' 박신혜, 고경표, 나영석PD
'채널십오야' 박신혜, 고경표, 나영석PD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향한 이영지의 반응이 전해지자, 고경표와 나영석 PD의 태도가 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와 세기말 감성 라이브”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연 배우 박신혜, 고경표가 출연해 나영석 PD와 함께 작품과 근황,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신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직접 준비해와 즉석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나영석 PD는 “저는 실물을 처음 본다”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고경표는 “왜 이렇게 두바이에 난리인 거지? 예전에도 유행한 게 있지 않았냐”며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신혜는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했었는데, 쫀득 쿠키와 접목해서 만든 제품이 대박이 나면서 여기저기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고경표의 반응을 두고 “기본적으로 트렌드를 삐딱하게 보는 자세다. 너무 좋은 태도다. 거의 X세대다. ‘난 나야, 내 길을 간다’ 이런 느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 PD는 “오늘 전까지는 잠깐의 유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이)영지에게 ‘금방 사라질 트렌드 아니냐’고 물었다. ‘MZ 문화 대통령’ 아니냐. 근데 ‘두쫀쿠는 최소 2년 간다’고 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경표는 “그렇게까지 오래 간다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채널십오야' 박신혜, 고경표, 나영석PD
'채널십오야' 박신혜, 고경표, 나영석PD


박신혜는 “만드는 재미도 있다”며 “다음 주쯤이면 PD님이 두쫀쿠 만드는 거 촬영하고 계실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결국 나영석 PD는 “어제까지는 삐딱한 시선으로 봤지만 신혜가 사 왔으니까 먹어보겠다”며 시식에 나섰다.

직접 맛본 고경표는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맛있네”라며 태도를 바꿨고, 이를 본 박신혜는 “반골 기질 사라졌죠?”라고 받아쳤다. 고경표는 “아예 없어졌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또 박신혜는 “하나에 엽기 떡볶이랑 칼로리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며 “대략 500칼로리 정도”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십오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